안녕하세요. 저는 이번 바이블마스터 과정을 신청한 김승희입니다.
자유게시판 숙제를 일찍해야지 생각했었는데 벌써 한주가 지나고 내일이 아니 오늘이 화요일입니다. 숙제는 꼭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늦게나마 이렇게 글 올립니다. 말씀에 대한 갈급함으로, 주님이 주신 1년의 귀한 시간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싶어서 이 과정을 신청했습니다. 첫시간 목사님의 열정과 확신에 더욱 이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. 무엇보다 이 시간이 기다림의 시간이었으면 합니다. 주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,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시간, 마른 가슴을 적시는 단비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